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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쓰기2

2022년 마지막 가계부쓰기 12월 정산 2022년 1월 일출을 보며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던 것 같았는데 벌써 12월도 거의 다 가버렸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1년 계획 중 꾸준히 가계부를 썼다는 것이다. 마음만 먹었다면 계속 해왔을 가계부 쓰기가 그동안에는 왜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1달을 살아보고 정산하는 이순간이 제일 떨리고 긴장된다. 하루하루 잘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가계부 정리를 해보면 반성할 것들이 보이기 마련이다. 🥇12월 지출내역이다. 🥇 지출이 11월보다 20만원 정도 더 늘어났다. 🥇 가족생일이 있어고, 일본여행경비중 일부를 생활비에서 지출했다. {해외여행보험, 보조밧데리구입, 해외로밍 등] 반성>>내년에는 여행자금을 따로 모아서 지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다행히 이번달에 차량운행회수가 많이 줄어.. 2022. 12. 25.
11월 가계부쓰기 11월도 벌써 막바지이다. 두근두근 가계부 정산의 시간이 되면 한 달 동안 열심히 생활한 것 같은데도 두려움이 생긴다. 그래도 버는것보다 쓰는 걸 줄이는 게 더 현명하는 말이 있듯이 적다 보면 답이 나온다. 🔐확실하게 보이는 11월 지출이 많았던 이유 🔐일본 여행 준비 비용 쌀 구입 김치 구입[김장용 10kg] 차량 수리[운전석 파워 스위치] 뉴 알레그리아 공연 관람 🔐 이번 달 지출 중에 외식이 문제이다. 다음 달에는 금액도 금액이지만 횟수를 줄여 봐야 할 것 같다. 🔐 11월 한 달 앱테크 포인트 사용하거나 현금화한 내역이다. 10월 부수입으로 잡고 생활비 방어와 투자로 사용했다. 10월에는 10만 원 넘게 사용한 것 같은데 이번 달은 생각보다 사용량이 적다. 현금지출을 줄이고자 선택한 앱테크인 만큼.. 2022.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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