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추천>슈퍼워크만보기로 맥도날드창녕갈릭버거먹기

얼마 전에 맥도널드에서 창녕에 마늘로 햄버거를 만들었다는 내용을 신문에서 읽었다. 하고 있는 만보기앱 중

슈퍼워크에서 맥도널드 모바일쿠폰을 구입할 수 있어  맥도널드에 가보기로 했다.

맥도널드의 창녕갈릭치킨버거세트 8900원 창녕갈릭비프버거 단품 7400원 

총 17000원 중 7000만 현금결제로 사 온  창녕갈릭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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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워크는 걷기만으로 105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만보기앱테크이다.

 

 

다른 만보기 앱들과는 달리 출석체크나 설문조사 같은 것은 없는 단순한 앱이라 좋아한다.

다만 5 천보와 1만 보사이에 포인트 차이가 많아서 그건 아쉽다.

그래도 하루에 105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다.

 

모바일쿠폰으로 교환할 때는 어느 정도 포인트를 남겨놓고 구매를 한다.

그래야 자칫 지루할게 느껴질 수 있는 포인트 쌓기를 오래도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1만 원 쿠폰으로 바꾸었다.

 

집 근처에 있는 맥도널드 매장에 도착했다.

맥도널드에서도 창녕갈릭버거판매에 주력하는지 키오스크에도 광고가 나온다.

창녕갈릭치킨버거세트에 9,600원이라니  약간 비싼 느낌이다.

창녕갈릭비프버거는 단품으로 주문했다.

 

창녕갈릭비프버거이다.

갈릭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주어 담백한 맛 난다.

창녕갈릭치킨버거이다.

비프버거보다는 개인적으로 치킨버거가 더 맛이 있었다.

갈릭소스맛은 치킨버거나 비프버거 약간이 차이가 있다.

그래도 앱테크로 먹은 햄버거라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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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워크앱테크는 단순하게 할 수 있는 앱이라 쉽게 할 수 있다.

캐시워크앱을 한다면 같이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루에 105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슈퍼워크는 다른 만보기앱들보다 포인트가 짜지 않다.

친구초대로 처음 앱을 가입하면 500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http:// https://superwalklink.page.link/51y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