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알뜰 살뜰 이마트 장보기

우리 막둥이 콤프와 나의 간식 달걀이 떨어졌다.

퇴근 후 생긴 일이라 내일 아침에 먹으려면 마트에 가거나 쿠팡에서 시켜야 한다.

쿠팡의 달걀1판가격은  8,540원이었다. 버튼만 누르면 내일 새벽 문 앞 배송되는데  편안함에 

흔들렸지만 그래도 집앞에 이마트로 발길을 옮겼다.

아싸. 쿠팡 보다 일단 싸다.

내가 아는 범위에서 이마트에서 알뜰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동원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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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 와이즈홈카드 사용하기

연회비도 국내 5천원 해외 1만 원 

직전 1개월 합계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핸드폰 요금 10%, 

대형마트 5% 청구할인

관리비도 10% 청구할인  다행한 혜택 있다.

 

이마트 달걀 행사해서 1판 구매 시 10% 할인받아 결제금액은 5,980원이었다. [ 횡재했다.]

5,980*5%=299 할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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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세계 포인트 앱에서

5,980원 사용에 대한 5포인트 적립이 된다.

신세계 포인트 앱에서는

이마트 24 편의점, 스타필드. 이마트 에브리데이

에서 사용한 것도 포인트 적립이 된다.

 

 

 

 

5,980원에 대한 5포인트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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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 뭐 샀니 앱에서 전자영수증 등록을 한다.

이마트 이용할 때 전자영수증등록을 해놓으면

이렇게 앱 이용할때 편리하다.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에도 전자영수증이 유용하다.

오늘 뭐 샀니 앱에 전자영수증 등록하면 10포인트 적립된다.

 

 

 

5,980원에 사용에 대한 10포인트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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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미라는 앱이다. 

환경을 보호 있는 사람들에게 소정의 보상을 주는 앱으로

전자영수증 등록하면 20포인트

이 마트 갈 때 장바구니 사용하면 10포인트

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서 한번 구입으로 30포인트 적립된다.(이건 이마트 말고도 다른 매장 이용도 가능하다)

 

5,980원 사용 후  30포인트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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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달걀 구입하고  [  -299원-5원-10원-30원 ] 총 344원 절약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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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편안함을 추구하고 버튼을 눌렀다면  2,904원을 더 지출할 뻔했다. [8,540원 -5,636원= 2,904원 ]

이게 진정한 앱테크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