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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저녁을 먹고 배뚱뚱 하면 구래동 어슬렁 어슬렁하다가 발견한 곳
무슨 성처럼 웅장하게 생긴 문을 보닌 열어 보고 싶어졌다.
문을 열고 들어 서자마자 커피와 빵을 주문 하는곳이 있다. 달콤한 냄새들.사람들도 많다.
핫플을 인증하듯 곳곳에 빈 접시들이 보인다 . 나는 배뚱뚱이니 커피만 주문했다.
커피와 빵을 주문하고 편한게 마실 곳으로 출발~~
1층에 있는 계단식 좌석들 .편한게 쉴수 있는공간으로 여유로워 보인다.
밖을 볼수 있어서 누군가를 기다리기에는 좋은 장소인 것 같다.
비오는 날엔 제법 운치가 있을 것 같다.
계단을 오르면서 보이는 요거 요거 사실 하나 사고 싶다.ㅋㅋ
앤티 유럽풍 소품들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예쁘게 꾸며놨다.
사진찍기 좋아 하는 여친들을 위한 공간이다.
2층 은 테이블과 쇼파가 여러 종류로 많다.
혼자로 여유있게
둘로 연인들의 사랑을 속삭이기로도 좋고
삼삼 오오 동료들과 즐거운 티타임을 갖기에는 충분히 넓은 공간이다.
노트북과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큰 테이블도 좋은 꿀템인 것같다.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 이제 추억을 남겨보자
멋을 부릴수 있는 악세사리가 놓여 있어 취양것 쓰고 인증샷 -스마일 -
당신의 추억을 간직하세요
커피와 빵 즐거운 휴식 뿐만 아니라 즐거운 추억도 간직하게 해주는 하이테이블.
구래동의 핫플레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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