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어야 하는 주량은 늘어가는 데 밤에 잠은 잘못자는 하루하루를 1년 정도 보냈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 >>>> 나의 생일되었다 . 반백년 생일을 맞는 기분이란 게..... 음
떠질 듯 늘어나는 뱃살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조금씩 변화를 찾아보자.
내가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막둥이 콤프와의 산책이었다.
하루에 만보 걷기를 시작한 것은 3월 15일이었지만. 본격적으로 마음을 먹은 것은 4월 5일이다. 스타트~~~~~
3월 하루 평균 18,022걸음을 걸었다.
4월 하루 평균 15,145걸음을 걸었다.
5월 하루평균 15,814 걸음을 걸었다.
6월 하루평균 14,859걸음을 걸었다
7월 하루평균 13,326걸음을 걸었다.
8월 하루평균 13,425걸음을 걸었다.
9월 1일부터-15일까지 하루 14,485걸음을 걸었다.
내가 6개월 동안 하루에 이만큼씩을 걸었다니 정말 놀랍다. 많이 칭찬해
덕분에 1분에 100걸음을 걷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루에 2시간정도는 쉬지않고 걷는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어제가 9월 15일 딱 6개월째 되는 날이다. 두둥 두둥 두둥

예~~~~~
앞자리 숫자가 바뀌었다.

6개월 걷기만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가 되었다.
이번 6개월 동안 쭉 걷기 운동하면서 느낀 것은 한 달에 1KG 정도 빠진 것이지만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루하루 건강해지고 있다는 것도 느껴지고 있는 만큼 걷기 운동은 계속될 것이다.
나의 최종 목표는 65KG이다 그날이 올 때까지 파이팅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와 저는 블루 베리를 좋아합니다. (0) | 2022.09.18 |
---|---|
독서후기>연금으로 평생 월급 500만원 만들기 (1) | 2022.09.17 |
남은 명절 음식 -맛있게 다시 먹어봐요- 잔반요리 (0) | 2022.09.12 |
마음 편한 투자 비결 -미국 배당주 투자- [소수몽키] (1) | 2022.09.11 |
독서후기> 평범한사람이 부자되는4단계=>부의 알고리즘/상승효과 (1) | 2022.09.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