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집에 막둥이 콤프입니다.
막둥이가 된지 벌써 5년이 되어갑니다.
제이름이 왜 콤프냐고요??
아빠회사가 콤프레샤 관련업종이라 같이 건강하게 커나가자는 의미로 지어주신거라고합니다.
콤프 멎지죠. 힘쎈 기운도 느껴지고요
우리집에는 아빠 엄마. 큰누나. 작은누나. 나 이렇게 살아요
제가 우리집에 왔을때 큰 걱정거리가 있었는데 제가 오고 일주만에 해결되서 엄마가 복덩이라고 좋아하셨데요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제가 일주일만에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봤다는거죠..ㅋㅋ
그 후로 여태것 이집에 막내로 귀여움을 독차지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엄마가 tistory 시작하시면서 누나들 키울때는 바빠서 못 쓴 성장일기를 쓰신다고하네요
5년이나 지나 고나서 성장일기이지만 엄마가 옛날에 찍어둔 사진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좋아요
어때요. 우리가족의 사랑을 먹고 자라서 똘똘해보이죠
엄마가 저를 키우면서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이 많았다고합니다.
자주 놀러오셔서 재미있게 놀다가세요.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관에서 책빌려보세요.. 김포마산도서관 (0) | 2022.09.06 |
---|---|
1박2일 여름휴가-포항 월포해수욕장 (1) | 2022.08.29 |
50대 처음 내돈 내산 책-2번 -돈의 숙성 (1) | 2022.08.25 |
50대에 처음 내 돈 내산 책 -1번- 역 행 자 (0) | 2022.08.20 |
엄마와 나의 아침식사 -황태달걀죽 (0) | 2022.08.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