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엄마와 나의 아침식사 -황태달걀죽

by No1 영's 2022. 8. 20.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콤프입니다

오늘은 저의 최애 아침 메뉴를 소개해드릴려고 해요 

저는 사료를 않먹고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어요..

요즘들어 제가 최고로 좋아하고 바쁜 엄마도 출근전에 간단히 먹을 수 있어

여러분께 소개해드릴려고합니다.

더운 여름에  기력회복에 좋다고 하는 황태인데요.. 엄마는 여기에 양배추와 당근도 넣어서 맛있게 만들어주신답니다.

혹시 모를 염분기가 있을지 모르니 물에 담가 10분후에 깨끗이 행궈주세요 짜게 먹는 것은 몸에 않 좋아요

담궈 놨던 물은 버리고 황태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가스렌인지에 올려줍니다.

황태가 익으면서 온집안에 냄새가 솔솔~~~ 

이때부터 침이 꼴깍 꼴깍 ㅋㅋㅋ

 

엄마표  죽을 넣어서 같이 끊여주시면됩니다... (당근+양배추+밥 이렇게 푹 미리  끓여서 만들어요)

어제 저녁에 반먹고 남을 것을 아침에 넣었어요

야채를 많이 먹어야한다는게 엄마는 주장입니다.ㅋㅋ

황태와 죽이 잘 섞게 저어 주시고  이걸 두개 나눠주세요.

하나는 엄마것 .하나는 내것

엄마는 달걀흰자는 나에 좋지 않다며 꼭 이렇게 구분해서 나눕니다. 흰자만 있는 그릇에 엄마는 달걀한게 더 

투척해서 엄마 죽에 넣어요.. 엄마입에  맞게 간도 하고요. 물론 저는 간을 않하기 때문에 이렇게 나눠서

하는거래요.

짜잔 

어때요?

맛있어보이죠.. 이러게 아침에 만드는 시간은 10분도 채않걸립니다.

얌얌 정말  우리 엄마 요리는 최고예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아침은 거르지 말고 먹어야합니다.

맛있게 먹고 양치하는것도 잊지마시고요

안녕~~~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