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앱테크> 캐시워크로 맘스터치 치킨먹기> 복날에 몸보신

by No1 영's 2023. 7. 24.
728x90
반응형

집에 돌아다니는 공기계가 있어  운동 겸해서 만보기로 앱테크를 해보기로 했던 것이 어느덧 5개월이 흘렀다.

꾸준히 모아온 포인트로 후라이드치킨을 먹을 수 있다.

처음공기계에 캐시워크 어플을 다운로드한 것이 정확이 5개월 하고 12일이 지났다.

캐시워크는 돈 버는 퀴즈, 만보기, 출석체크 이 3가지로만 포인트를 쌓았다.

종종 귀찮아서 패스한 적도 많다. 

점점 불어나는 포인트를 보니 어떤 것으로 바꿀까 생각하다가 복날에 치킨을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스타벅스에 갈 때도 교환하지 않고 꾹 참았다.

캐시워크에서 포인트로 교환해 먹을 수 있는 치킨이 굽네치킨이랑 교촌치킨이다.

굽네치킨은 1마리에 25,200포인트가 필요하고 교촌치킨은 30,800포인트가 필요하다.

맘스터치에서는 23,660포인트가 필요하니 맘스터치가 제일 나은 것 같다.

포인트로 치킨을 구입하는 것은 처음이라 신난다.

 

맘스터치치킨은 16,900원이다.

맘스터치상품권 5,000원으로 교환하려면 7,000포인트가 필요하다.

이것저것 생각해 보니 1마리 교환권이 더 좋을 것 같아서 바로 교환해 보았다.

캐시워크 홈화면 하단에 모바일교환권을 누르고. 화면이 바뀌면 외식이라고 표기된 곳을 누르면 된다.

그리고 쭉 옆으로 옮기면 맘스터치가 보인다.

차례차례순서대로 하면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교환하기 전에 이용하기를 잘 읽어봐야 한다.

배달에는 사용할 수가 없고,, 일부매장 및 특수매장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집 앞에 있는 맘스터치에서 갔다.

오늘은 일요일인데 비도 많이 오고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했다.

키오스크로 주문한 후에 10여분 정도 기다리면 된다.

처음주문해서 먹어본 맘스터치 치킨은 다른 치킨브랜드보다 저렴하고 양도 많다.

이 맛에 앱테크하는 거지. 맛있게 먹었다.

캐시워크 만보기 이제는 대충대충 하지 말고 잘해서 다음에도 치킨으로 교환해서 먹어야겠다.

 

https://bookred88.tistory.com/entry/%EC%BA%90%EC%8B%9C%EC%9B%8C%ED%81%AC1%EB%85%84%EC%9D%B4%EC%9A%A9%ED%9B%84%EA%B8%B0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