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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앱테크> 더운여름에도 쉬지않고 모은 캐시야포인트로빽다방가기

by No1 영's 2023.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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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다. 반려견산책 시키면서 시작된 만보기 앱테크. 시작한 지 1년이 다되어간다.  

캐시야로 모은 포인트로 백다방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교환해 먹어보았다.

 

 

사진: Unsplash 의 Wade Austin Ellis

 

캐시야는 플레어스토어에서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캐시야 회원가입후 보이는 홈 화면이다.

내가 주로 이용하는것은 만보 걷기와 이벤트이다.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만보걷기가 쉽지 않다.

캐시야의 좋은 점은 다른 만보기앱처럼 걸음수에 지급하는 포인트 구간이 없다는 것이다.

힘들 때는 조금 걸어도 된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기 전에 캐시로 교환해야 한다. 포인트가 사라지니까.

 

 

만보기다음으로 이용하는 것은 이벤트이다.

뉴스보기와 바로적립도 있긴 하지만  2가지는 하지 않는다.

캐시야에서 캐시교환은 15포인트에 1 캐시이다. 

조금 약한 것 같긴 하다.

 

이렇게 한 땀 한 땀 모인 캐시들로 상점에서  여러 가지를 살 수 있다.

처음에는 1만 캐시가 모이면 사기로 했다가 너무 기다리는데 힘들어 그때그때 필요한 것으로 사기로 했다.

캐시야는 다른 앱들보다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상점들이 다양하다.

오늘은 백다방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을 예정이다.

 

아쉽게도 캐시야에 있는 백다방에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없다.

백다방의 아이스아메리카노는 2,000원이다. 

오늘은 2잔을 사야 하니  4,000원 음료를 사야 한다.

녹차빽스치노[베이식]가 매장에서 4,000원에 판매한다.

캐시야에서는 5,700 캐시이다.

 

집 근처에 있는 백다방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쿠폰결제완료

짜잔 더울 때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최고다.

 

건강도 챙기고. 앱테크도 할 수 있는 캐시야 

계속 가져가도 좋을 앱인 것 같다.

 

http://bit.ly/cashya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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